백성철 프로필 나이 키 학력 여자친구 이상형

백성철은 모델 출신으로 데뷔하여 안정적이면서도 폭발력 있는 연기를 입증받은 배우입니다. 끝없이 노력하는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백성철의 프로필과 데뷔 이야기, 여자친구 및 이상형, 작품 활동, 뮤직비디오 활동, 광고 활동, 여담 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백성철 프로필

백성철

• 나이 : 만 25세(1999년 3월 10일 출생)
• 출생 : 전라남도 순천시
• 키 : 185cm
• 몸무게 : O형
• 학력 :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예술전공 전문학사 졸업
• MBTI : INTJ
• 소속사 : 에스팀, 케이엔 스튜디오
• 데뷔 : 2019년 F/W 서울패션위크 카루소 모델

 

 

 

백성철 데뷔 이야기

백성철

백성철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입학할 무렵 키가 무려 20cm나 자랐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막연하게 멋있다고만 생각했다가 주변에서도 모델을 해보라고 해서 모델의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2019년 F/W 서울패션위크 마루소 모델로 데뷔하게 된 그는 모델 활동을 하면서 우연히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백성철

몇 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던 과정에서 백성철은 스탠딩에그의 <친구에서 연인>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되었고, 촬영 중 짧은 대사였지만 너무 재밌다고 느꼈다고 하는데요. 이에 조금 더 많은 대사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이를 계기로 연기에 흥미가 생겨 배우로 전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백성철

이후 백성철은 카카오TV 드라마 <아직 낫서른>에서 황준영 역으로 안희연과 연상연하 커플로 호흡하며 배우로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하게 되었는데요. 이어 그는 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와 <구경이>에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현재까지 백성철은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백성철 여자친구 및 이상형

백성철

백성철은 현재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또한, 그는 데뷔 이후 누군가와의 열애설이 난 적이 없을뿐더러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적도 없는데요. 이러한 점을 미루어보아 현재 배우로서 연기 활동에 전념하고 있어 여자친구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백성철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과 이상형에 대해서도 밝힌 적이 없습니다.

 

 

 

백성철 작품 활동

백성철

• 2021년 카카오tv 드라마 <아직 낫서른> 형준영 역
• 2021년 TVING 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고현우 역
• 2021년 JTBC 드라마 <구경이> 산타 역
• 2022년 카카오tv 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 이상현 역
• 2023년 ENA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차진우 역
• 2024년 ENA 드라마 <취하는 로맨스> 오찬휘 역

 

 

 

백성철 뮤직비디오 활동

백성철

• 2019년 PERC%NT <캔버스 걸> M/V
• 2019년 태연 <춘천 가는 기차> M/V
• 2020년 스탠딩에그 <친구에서 연인> M/V
• 2020년 BIBI <신경쓰여> M/V
• 2021년 러비 <우리에게도 사계가 존재한다면> M/V

 

 

 

백성철 광고 활동

백성철

• 2021년 삼성 'BESPOKE 에어드레서' CF

 

 

 

백성철 TMI 및 여담

백성철

• 백성철은 배우 박서준이 롤 모델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박서준처럼 연기 스펙트럼이 은 배우가 되고 싶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백성철은 평소 깔끔한 스타일이라서 집에 있으면 청소를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집에 머리카락이 있는 걸 참지 못하는 편이라서 청소를 자주 한다고 합니다.
• 백성철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고 싶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에 <무한도전>의 열렬한 시청자로서 유재석을 좋아해 꼭 출연해 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 백성철은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합니다. 평소 집에서 있다가 친구들과 가끔 만나 볼링을 치거나 풋살을 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배우 백성철의 프로필과 데뷔 이야기, 여자친구 및 이상형, 작품 활동, 뮤직비디오 활동, 광고 활동, 여담 등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신인 배우임에도 작품마다 한층 성숙하고 발전된 연기를 보여주는 백성철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