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영 프로필 나이 키 학력 (금이야 옥이야 옥미래)

 

윤다영 프로필

배우 윤다영(출처 : 윤다영 인스타그램)

• 나이 : 만 31세(1992년 1월 14일 출생)
• 출생 : 서울특별시
• 키 : 169cm
• 몸무게 : 49kg
• 학력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 학사졸업
• 소속사 : 트윙클티비
• 데뷔 : 2014년 영화 <피끓는 청춘>
• MBTI : ENFP (ESFP가 나올때도 있음)
• 취미 : 등산

 

윤다영 작품활동

배우 윤다영(출처 : 윤다영 인스타그램)

• 2014년 영화 <피끓는 청춘> 일진녀 역 (데뷔)
• 2016년 영화 <잡아야 산다> 여비서 역
• 2016년 <인천상륙작전> 계은숙 역
• 2016년 OCN드라마 <동네의 영웅> 윤주임 역
• 2016년 tvN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23기 미녀 김차사 역
• 2017년 MBC드라마 <파수꾼> 김경미 역
• 2017년 KBS드라마 <꽃 피어라 달순아> 한홍주 역
• 2018년 MBN드라마 <리치맨> 박미소 역
• 2020년 KBS드라마 <비밀의 남자> 박나영 역
• 2021년 TVING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이윤미 역
• 2021년 KBS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서보리 역
• 2023년 KBS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옥미래 역

 

윤다영 배우이야기

배우 윤다영(출처 : 윤다영 인스타그램)

배우 윤다영님은 bnt와 인터뷰에서 배우가 된 계기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였습니다.

중학생 시절 교회에서 성극을 처음 해봤는데, 그때 무대에서 재미를 느꼈다고 합니다. 그 후에 고등학생 시절에는 댄스 동아리를 하기도 했고, 연기를 하며 춤도 같이 추고 하는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며 생각해 봤는데 뮤지컬이라는 것이 있다는 걸 알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으로 대학을 진학하고 싶어 연기 입시학원을 직접 찾아 갔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아버지의 반대가 심해 어머니가 몰래 연기 입시학원에 보내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어머니를 생각하며 열심히 연기를 하고 있는데, 당시 아버지에게는 수학 학원에 다닌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처음으로 전화가 와서 미안했다고 하며, 그이후로도 하고 싶으면 하라고 응원해 주셨다고 합니다.

처음 시작은 방송 연기가 아닌 뮤지컬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배우가 된 지금 나중엔 뮤지컬과 연극에 꼭 도전하고 싶다고 말을 이어 전했습니다.

 

배우로써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드라마 데뷔작이었던 tvN드라마 <도깨비>라고 합니다. 처음이라 많이 헤메기도 했고, 드라마 데뷔작이다보니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하며, 더 많이 잘하고 싶은 아쉬움 때문에 감독님께 죄송한 점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다영 TMI 및 여담

배우 윤다영(출처 : 윤다영 인스타그램)

• 평소에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활동적인 운동도 많이 하려고 하고, 필라테스도 꾸준히 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집에서 실내 자전거 혹은 등산도 많이 한다고 한다.
• 윤다영은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외모를 가졌는데, 종종 피부과도 다니지만 집에서 홈케어도 열심히 한다고 하며 1일 1팩과 자기전 수면팩도 하는 것이 외모 관리 방법이라고 한다.
• 향후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은 악역이라고 한다. 특히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를 보며 박연진 역할이 탐났다고 한다.
• 취미는 등산이나 집에서 넷플릭스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손으로 무언가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 만드는 것을 잘 못한다고 한다.
• 평소 롤모델 배우로 배우 이보영, 서현진, 전도연을 꼽았다. 이보영의 우아한 카리스마, 서현진의 캐릭터 표현력, 전도연 선배님의 사랑스러움을 각각 닮고 싶다고 한다.
•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런닝맨'과 '복면가왕'을 꼽았다. 또한 개인적으로 나영석PD를 좋아하여 나영석 PD님이 연출하는 예능에 나가고 싶다고 한다.